[스크랩] 뉴질랜드학교의 안의 한국 어제는 둘째 녀석인 현우의 스쿨인터뷰가 있어서, 티마루크리스챤스쿨에 다녀왔습니다. 현우의 담임을 맡고 계시는 두선생님과 집사람 이렇게 4명이 앉아서, 어떻게 하면 현우가 올 한해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수 있을까를 고민해 본 시간이었답니다. ​ .. 뉴질랜드 가족 2019.02.20
[스크랩] 뉴질랜드에서 집을 파는 제시카처제네 뉴질랜드에서의 집을 사고팔때는 한국에서 집을 매매하는것보다 좀더 많은 디테일에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뉴질랜드에서의 거주공간 자체가 한국의 비슷비슷한 동일한 공간에서 살고 있는 아파트와는 다르기때문에, 집의 구조는 어떻게 구조가 되어 있고, lay out 방들의 구성은 어떻게 .. 뉴질랜드 가족 2018.12.12
[스크랩] 뉴질랜드가족-민우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민우가 2년째 다니고 있는 Singing Studio 에서 크리스마스 발표회가 있었답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레슨에 데려다 준 보람이...이런곳에서 느낀답니다. 티마루시내에 있는 Royal Arcade 에 매주 목요일데려다주면서, 공부 열심히하는것만큼이나, 즐길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항상 .. 뉴질랜드 가족 2018.12.12
[스크랩] 여름 휴가는 캐러밴 준비로 부터... 뉴질랜드 여름휴가는 크리스마스/신년 연휴와 겹쳐서 꽤나 길죠. 전국적으로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는 12월 21일 금요일에 시작하게 되겠는데요. 저희 가족도 캐러밴을 끌고 여행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뉴질랜드 여름휴가에 캐러밴 여행을 시작한것이 2013년이랍니다. 캐러밴을 끌고, 휴.. 뉴질랜드 가족 2018.12.12
[스크랩]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우리가족을 소개합니다. 뉴질랜드의 남섬 중소도시 티마루(Timaru)에서 두 아들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는 아빠 이호영입니다. 저의 뉴질랜드와의 인연의 시작은 2003년도 대학생시절에 어학연수를 하게 되면서 맺게 되었답니다. 제가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했을시기에 친척누나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 뉴질랜드 가족 2018.10.09
[스크랩] 뉴질랜드가족-Father`s Day 어제는 뉴질랜드 Father's day 였답니다. 뉴질랜드는 Father's day, Mother's day 따로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민우와 현우가 선물 그리고 카드를 가지고 오네요. 지난주 학교에서 Father's day 카드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민우와 현우 각자 두 녀석이 자신이 쓴 카드를 읽어주는데요, 꼬마녀석.. 뉴질랜드 가족 2018.09.07
[스크랩] 뉴질랜드티마루-민우의 생일아침 어제 저녁, 민우에게 생일아침에는 무엇을 아침식사로 하고 싶으냐고 물어보았더니, 매번 먹는 아침식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네요. Porridge (오트밀로 만든 죽)에다가, 우유, 크림밀크, 메이플시럽 거기에다가 바나나를 슬라이스해서 부탁한다고하는 세밀한 주문과 더불어서, 핫초콜릿도.. 뉴질랜드 가족 2018.09.07
[스크랩] 겨울같지 않은 따뜻한 뉴질랜드의 오후 이번 겨울은 작년과 비교해서 겨울같지 않게, 따듯한 겨울같네요. 서리가 내린적도 몇번 없는것 같구요. 최저기온도, 영하로 내려간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의 날씨답게, 해만 뜨면, 따뜻하게 느끼게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늘도 굉장히 따뜻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중이.. 뉴질랜드 가족 2018.07.18
[스크랩] 뉴질랜드이민생활의 주말보내기 뉴질랜드에서의 주말은 참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한국과 같은 불금(?)은 해 본지는 정말 오래전이지만, 금요일이면, 일을 다 마친 5시가 좀 넘어서부터, 자연스럽게 피터장인어른이 도착을 하시구요. 일주일의 피로를 위스키한잔으로 씻어버리면서,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를 하시구요. 5.. 뉴질랜드 가족 2018.06.25
[스크랩] 뉴질랜드의 겨울 주말 보내기 지난주부터 끊임없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한국겨울처럼 막 영하로 내려가는 온도가 아닌 영상 7-8도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부슬 부슬오는것 아님 안개가 가득찬 날씨가 계속되어서 인지, 짱짱한 뉴질랜드의 햇볕이 강한 해가 그리운 요즘이랍니다. 요 며칠새 로니 상당.. 뉴질랜드 가족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