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샤워를 하면서, 이런 저런 아기 용품들을 선물을 받았는데, 이날은 로니가 정말 Over the moon일정도로 기분이 좋았다고 하네요.
베이비 크림과 장난감
아기옷을 선물로 받기도 했구요.
혜진이가 로니에게 준 선물입니다.
미쉘이 가지고 온 선물
가족들이 편하게 앉아서 선물을 열고, 무엇인지 함께 보는 모습들입니다.
사진을 찍을때 항상 자동적으로 눈을 감게 되는 로니에게 이야기를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놀라지 마시길!!! 초코릿이랍니다. 이제 곧 아기가 태어나면, 기저기를 항상 갈아야하기때문에,
베이비 샤워때, 다함께 웃어보자고 만들어본 에린의 아이디어 였죠.
정말 친한 가족과 친구들만 모여서 함께 한 시간들이 정말 소중한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모였기때문에 이런날도 함께 웃으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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