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루 도시의 전체를 보고 싶어서 옛날 병원자리로 올라왔습니다. 오마루가 예전에는 티마루보다
더 컷을 정도로, 더니든과 더불어 교역의 중심이었으나, 티마루의 항구때문에, 오마루가 작아졌다는
이야기는 들은것도 기억이됩니다.
제가 사진을 찍을동안 로니가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Town centre로 내려오는 모습
오마루 기차역
로니와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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