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루 빅토리안 페스티벌 오마루에서 열린 빅토리안 fate 페스티벌이었습니다. 며칠동안 열리고 있는 페스트벌을 미루고 미루다가 주일날 아침에 다녀왔는데, 비가 오기시작해서 정말 100%의 페스티벌을 즐기고 오지는 못했지만, 오마루라는 조그마한 타운이 이렇게 빅토리안 페스트벌로,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어서 모이고 있.. 뉴질랜드 여행 2010.11.26
뉴질랜드 여행-오마루 여행 2 오마루 도시의 전체를 보고 싶어서 옛날 병원자리로 올라왔습니다. 오마루가 예전에는 티마루보다 더 컷을 정도로, 더니든과 더불어 교역의 중심이었으나, 티마루의 항구때문에, 오마루가 작아졌다는 이야기는 들은것도 기억이됩니다. 제가 사진을 찍을동안 로니가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뉴질랜드 여행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