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ly st의 타운 하우스 입니다. 중간에 보시는 집이겠습니다.
지은지 약 10년정도가 되었다는 집이구요. 뉴질랜드 기준으로 보자면 거의 새집과 다름이 없죠.
거실
거실끝에서 바라본 출입구, 저 문 2개 뒤에 현관문이 나오는데, 문뒤 오른쪽으로는 방이,
왼쪽으로는 더블게라지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heat pump
거실의 한쪽에 있는 주방, 가스레인지가 있구요. 바닥은 온돌기능이 있습니다.
해가 들어오는 밝은 쪽에 있습니다.
아까 위의 방문 2개를 열고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보았을때, 왼쪽으로 큰방 1개, 화장실,
화장실 바로 오른쪽에 욕실
욕실 역시 온돌기능
욕실옆에 위치한 방2
화장실 왼쪽으로 위치한 큰방
게러지 안
정원이 있지만, 잔디는 없습니다. 꽃만 보이는 정원이구요.가끔식 주인이 와서 정리를 한다고 합니다.
집주인은 티마루의 한 초등학교인 블루스톤 초등학교의 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아주머니시구요.
게리지뒷문으로 나오면 보이게 되는 빨랫줄
따듯한 집이구요. 사이즈가 작긴하지만, 겨울에는 정말 따듯하게 지낼수 있는 집이라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위치도, 뉴월드 슈퍼가 바로 옆에 있구요. 아시다시피 하이필드는 티마루에서 좋은 지역입니다.
뿐만 아니라, westend 공원이 걸어서 1-2분안에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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