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포토그래피 코스를 듣는다고 하는 혜인이는 사진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포토샵도 꽤 잘 할줄 아는 것 같구요.
이래 저래 혜인이가 찍은 사진을 보다가, 사진을 달라고 해서 이렇게 올리네요. 일상의 사진들인데,
주로 집에서 찍은 정원과 하이필드 골프코스를 향해서 바라보는 경치등을 볼수 가 있습니다.
이사벨라, 피터집 livingroom에서 보게 되는 풍경
발코니에 있는 전등, 제가 생각하기에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 사진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저런 꽃들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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