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의 어린 아이가 로니입니다. 로니의 21번째 생일을 맞이해서 이사벨라가 만들어 준 사진첩이라고 하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 바로 이 사진들입니다. 그 옛날의 어린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조금은 남아 있는것 같기도하고 그리고 로니뿐만 아니라 제시카, 에린, 이사벨라, 피터의 옛날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이 사진을 보곤 하면 항상 웃음부터 나오건 한답니다.
뉴질랜드에서의 21번째 생일은 한국의 성년식처럼 큰 행사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의 성년식은 따로 파티를 하지 않지만 뉴질랜드에서 21번째 생일 파티를 한다고 하면 가족친지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친구들이 모여서 따로 Hall 같은 곳을 빌려 Dance도 하고 좋은 음식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기본같네요.
로니 사진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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