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행-남섬 넬슨, 아벨 타즈만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09. 4. 9. 21:17

 뉴질랜드 남섬의 가장 위쪽에 있는 아벨 타즈만이라는 곳입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맞아서 찾아오는곳인데요. 이번에는 Erin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습니다.

 

아벨 타즈만의 트랙킹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밀포드 사운드의 트랙킹과 비견될 정도로 좋은

트랙킹 코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넬슨이 이때문에 은퇴하신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것 같네요. 아벨 타즈만 국립공원때문에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온다고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그 정도로 아름다우니까 물론 그렇겠지요.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입니다.

 

 아벨타즈만 국립공원 옆에 있는 해변가에서 머물렀는데, 이렇게 새들도 있고 하네요.

 

 

 넬슨하면 아벨타즈만 국립공원과 말보로 사운드로 유명한데 기후가 좋은만큼 많은 사람들이

카약킹을 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넬슨에서는 보트, 요트, 카약등이 너무나도

보편적인 스포츠이자 활동으로 여기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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