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도시농부-닭장 호스텔에서 닭장 호텔로... 어제는 하루종일, 집 뒤에 기존에 있던 닭장을 어떻게 하면 좀 늘일까라는 생각에, 일을 벌렸답니다. 소위 말해서 호스텔에서 호텔로 변모를 하는 것으로 제목을 붙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워낙 공간활용이 애매해서, Vege garden으로 변모를 시킬까 고민하고 있었던 순간인데, 키우고 있.. 뉴질랜드 가족 2016.10.31
크리스의 DIY- Sleepout 만들기 뉴질랜드의 거의 모든 집이 단독주택이라서, 한국의 아파트생활과는 사뭇다르죠. 참 일도 많습니다. 정원정리는 기본에, 때마다 잔디깍아주어야지, 집에 있는 뭐 하나라도 망가지면, 직접 고치거나, 사람불러다가 고쳐야지....참 관리실이 없는 뉴질랜드 생활 가끔 힘들기도하지만, 그래.. 뉴질랜드 가족 2015.11.30
뉴질랜드 가족-DIY 가든 만들기 한국과 비교해서 뉴질랜드에 사는게 행복하다고 느낄때가 정원에서 키우는 채소들을 수확할때인것 같습니다. 그리 큰 정원은 아니지만, 채소 심을 곳이 적다고 느껴지고 있는차라, 지난 토요일 아침 피터 장인어른과 목재 파는곳에 가서 채소정원을 만들 목재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 뉴질랜드 가족 2012.05.03
뉴질랜드 가족 이야기-Women's DIY Night 뉴질랜드 하면 제가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것이 아마도 DIY라는 용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DIY가 문화가 되듯이 많은 사람들이 DIY를 취미로, 또는 실용적으로 하기때문에, 아마 티마루에 있는 가장 큰 DIY 샵인 Metire 10에서 Women's DIY day를 만들어서 로니와 제시카가 다녀왔네요. 나름대로 거의 다 아는것.. 뉴질랜드 가족 2011.03.31
집 리모델링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를 오면서 가장 먼저 해야겠다고 생각을 한게, off street parking을 앞마당에 들여오는것과 bathroom을 리모델링 해야겠다고 생각한것이었습니다. 이제 이사온지 4달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이러한 계획들이 하나하나씩 진전을 보여가고 있는중입니다. 로니와 제가 생각한것 중에서.. 뉴질랜드 가족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