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카포 호수에서의 제트보트타기 토요일 오전 급하게 결정이 된 하루동안의 휴가였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에린이 제트보트를 타면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자고 해서, 1시정도에 만나기로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바람은 그래도 차지만, 해가 비추어져서,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테카포 호수가 이렇게 큰지.. 뉴질랜드 가족 201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