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학연수-더니든 English Advantage 더니든의 English Advantage 에서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네요. 이제까지 English Advantage 에서 공부를 했었던 한국인 학생들의 흔적을 이곳저곳에서 볼수 있어서 그런지,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nglish Advantage를 설명할때 가장 좋은 수식어는 아마도 IELTS 준비라는 말로 대신을 하면 좋을 것 같습.. 뉴질랜드 어학연수 2013.04.01
RE: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라며 문의드립니다.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26년 동안 고교 교사로 있다가 올해 사직하고 그냥 저냥 늙어가는 것을 싫어하는 까닭에 좀 더 의미있는 노후를 위해 외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56세, 여자)입니다. 또한 평소 뉴질랜드 남섬 아래에 있는 작은섬에도 가보고 싶었구요. 그.. 뉴질랜드 더니든 2012.09.17
더니든 Railway station 더니든 railway station입니다. 타이에리 협곡으로 갈수 있는 열차가 출발하는 역이기도 하지만, 역사의 오랜됨을 간직한 기차역입니다. 더니든에서 지나가만 가다가, 시간을 내서 들어가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타일로 만든 모자이크모양의 기차입니다. New Zealand Railway의 약자입니다. 더.. 뉴질랜드 더니든 2012.08.23
RE: 오타고 폴리텍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 북섬에서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지금 yr12인데 내년에 널싱 파운데이션 코스를 생각하고 있어요. 오타고 폴리텍으로 파운데이션을 하려면 요구되는 자격조건이 무엇인지 궁금해서요. 널싱을 하려면 yr13까지 다 마치고 들어가는게 좋을까요?아니면 파운데이션으로 .. 뉴질랜드 대학, 대학원 2011.07.25
뉴질랜드 조기유학-수아가족의 뉴질랜드 여행 7월 첫째주에 일주일동안 뉴질랜드를 방문하셔서 수아가 다니는 롱칼리 컬리지도 둘러보고, 다 같이 여행을 했었던 수아 가족, 수아 아버님과 수아의 친척인 우석이가 뉴질랜드에 와서, 여행을 하고 간 흔적 몇장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오마루 옛 hospital에서 바라본 오마루 바닷 풍경 눈이 내리던 테.. 뉴질랜드 여행 2011.07.22
뉴질랜드 어학연수-English Advantage morning trip 더니든 English Advantage에서 며칠전에 morning trip으로 더니든 곳곳을 다녀보고 왔습니다. 더니든의 명물, 기네스북에 올려졌다고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사가 큰 도로, world steepest street에 다녀온 모습입니다. 올라가는데 최소한 15분정도는 걸리는 거리이구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차를 가지고 와서 얼마.. 뉴질랜드 어학연수 2011.03.24
뉴질랜드 더니든 어학연수-English Advantage(잉글리쉬 어디벤티지) English Advantage는 더니든에 있는 학교입니다. English Advantage를 설명할때 가장 좋은 수식어는 아마도 IELTS 준비라는 말로 대신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학교와 달리 더니든에 위치했기때문에, 더니든에 위치한 오타고대학교를 진학할때, 그리고 해외에서오는 간호사나 의사들은 Registration을 하려고 .. 뉴질랜드 어학연수 2011.03.07
뉴질랜드 방학캠프-더니든 1박 2일 여행(캐뷰리 초콜릿 공장) 일요일아침부터 서둘러 나선 캐뷰리 초콜릿 공장 투어입니다. 캐뷰리 초콧릿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브랜드로서 영국에서 시작이 되어서, 뉴질랜드에서는 1900년대초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 있는 공장자리가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한 시기에서부터 있는 공장이라고 합니다. 초.. 뉴질랜드 방학캠프 2010.08.20
뉴질대학원 문의(테솔) 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뉴질랜드 유학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카페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필요한 정보를 잘 알고 계실 것 같아 메일을 드립니다. 영어실력이 매우 뛰어나다면 별로 걱정이 않되는데, toeic 시험을 두 번째 봐서 840을 얻은 정도입니다. LC450, RC390. 옛날에 영어를 배워서 읽기교육을 .. 뉴질랜드 대학, 대학원 2010.04.26
더니든의 모습 더니든의 이런 저런 모습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모여서 크리켓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이네요. 더니든 보타닉 가든 바로 옆 공원입니다. 크리켓 클럽에서 사람들을 모집한다는 내용인것 같네요. 멀리 보이는 오타고 페닌슐라의 모습 언덕에서 보이는 더.. 뉴질랜드 여행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