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주말 DIY-Kitchen 타일링 뉴질랜드 주말 DIY-Kitchen 타일링 제가 생각할때도 저의 DIY skill은 나날이 들어가기만합니다. 특히나 타일링이라는 타일 붙이는데에는 예전보다 정확도가 많이 커졌다고나 해야할지... 몇주간 기다리던 주방벽(splash back)에 붙일 타일이 지난 금요일에 도착을 해서, 토요일 4시간, 일요일 5시.. 뉴질랜드 가족 2013.11.18
뉴질랜드 가족-DIY 가든 만들기 한국과 비교해서 뉴질랜드에 사는게 행복하다고 느낄때가 정원에서 키우는 채소들을 수확할때인것 같습니다. 그리 큰 정원은 아니지만, 채소 심을 곳이 적다고 느껴지고 있는차라, 지난 토요일 아침 피터 장인어른과 목재 파는곳에 가서 채소정원을 만들 목재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 뉴질랜드 가족 2012.05.03
뉴질랜드 가족- 주차장 공사 리노베이션, 일주일이 참 힘들었습니다. 주차장 공사 리노베이션, 지난 일주일이 참 힘들었습니다. 10여년전 군대에서 했던 수없이 많은 삽질들의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 일주일만에 군대에서 1년정도의 삽질을 하고나니, 주말에 일어나는데, 허리가 굉장히 뻐근하네요. 이런 저런 고생을 하고 있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저의 집의 모습에 제 .. 뉴질랜드 가족 2011.08.22
뉴질랜드 가족-첫 DIY완성 뉴질랜드에 살면서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아니 제가 가장 불평을 많이 하는것이 이곳에서 일하시는 전문가들의 비용입니다. 전기기술자, 배관공의 1시간당 비용은 거의 70~80불을 하니, DIY를 하지 않을수가 없는 환경에서 살고 있는것이 뉴질랜드의 생활이 아닌가싶네요. 요 몇달간 주말마다, 시간.. 뉴질랜드 가족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