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있겠네요. 강토가 티마루에서 1년 반의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1년 반 동안의 유학기간동안, 영어도 많이 늘었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한국의 집을 떠나 유학생활을 하면서 성숙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길게 앞을 보고, 목표를 다시 설정해야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기에, 이런 저런 아쉬움을
뒤에 남기고 떠나는 강토의 모습을 쉽게 볼수 있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올해말까지 최선을 다해서 IELTS 시험을 보고, 그 이후, 다시 뉴질랜드 대학코스로 들어갈것인지대해서 고민을 해 볼수 있겠는데,
이런 과정에서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최선을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티마루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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