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NCEA 결과는 1월 15일에 발표가 될 예정입니다 .(11학년~13학년)
1월 15일부터는 미리 부여받은 아이디/Passwor로 성적을 확인하는것이 가능하고,
13학년 호주/영국 대학을 지원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미리, 성적표를 order해 두었습니다.
이미 호주대학교들에서는 UAC를 통해서 unconditional offer(ANU, 캔버라 대학교등)을 발행하였고,
멜번에 있는 학교들은 conditional offer를 지원후 발행을 해서, 15일 NCEA 성적표가 나오면,
컨디션을 맞추는지, 그렇지 않는지 학교에 연락을 해서, conditional offer를 unconditional offer로 바꾸어서
입학을 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2013년에 NCEA를 공부한 여러학생들에게서 좋은 성적을 받는것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1월중후반부터 방학기간을 한국에서 보내고 오는아이들과는 NCEA 결과를 가지고 개별상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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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고등학교 교육시스템(NCEA)에 대해서...
NZQ-UnderstNCEA2010-final2.pdf <---클릭
Study-in-NZ2012.pdf <-----클릭
OECD 국가중에서 뉴질랜드의 학생들의 학업성취율은 상위권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 교육시스템을 뉴질랜드에서 언론에서는 투자대비 결과가 좋은 시스템이라고 이야기도 하는데,
이런 뉴질랜드 교육시스템, 특히나 고등학교 시스템을 National Certificates of Educational Achievement (NCEA)
이라고 합니다.
NCEA의 시작은 11학년(한국 고1)에서 시작해서 13학년 level 3을 마치면서 대학입학자격(University Enterance)을
얻게되는 방법으로 되어 있는데, 뉴질랜드에서 NCEA 를 공부한다고 해서 뉴질랜드 대학으로만 진학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라, 영어권의 다른 나라, 호주, 영국등으로 진학을 할수있는, 타영어권국가에서
인정을 해주는 교육시스템입니다.
NCEA 평가방식자체가 절대평가인 동시에, 학생들이 여러 과목들을 선택할수있는 자율권을 보장하기때문에,
한국과 같은 방식의 국, 영, 수, 과 와 같은 방식이 아닌, 자신의 interest 에 맞는 과목들을 선택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과목선택시, 대학진학과 관련 여러 balancem를 보고 과목을 선택해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자신의 장래 희망을 정하고, 고등학교때부터 관련 지식들을 얻는데에는 크나큰 장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2014년 입학부터 사용되는 University Enternace
( 2013년 입학보다 각각의 과목에서 크리딧을 조금 더 요구하는 수준입니다. )
- NCEA Level 3
- Three subjects - at Level 3 or above, made up of:
- 14 credits each, in three approved subjects
- Literacy - 10 credits at Level 2 or above, made up of:
- 5 credits in reading
- 5 credits in writing
- Numeracy - 10 credits at Level 1 or above, made up of:
- achievement standards – specified achievement standards available through a range of subjects, or
- unit standards - package of three numeracy unit standards (26623, 26626, 26627- all three required)
대학입학자격은 최소기준에 불과하기때문에, University Enterance를 넘는것을 목표로 삼는것은 적절하지 않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level 3에서 최대한 많은 크리딧을 따는것이 대학진학에 유리 하다고 (특히나 원하는 과로 진학을 하려한다면)
말씀을 드릴수 있겠습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티마루,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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