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4일~15일(오후12시~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뉴질랜드 유학박람회에 참가
티마루에서는 참여를 하는 학교는 다음과 같으며, 티마루의 학교선생님들과의 직접 상담과 더불어,
티마루에서 현지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카페지기와도 함께 상담을 하실수 있겠습니다.
1. 롱칼리 컬리지 (9~13학년 카톨릭 남녀공학, 한국 중 2~고3)
http://cafe.daum.net/stepupenglish/PCU5/416 <--- 클릭
2. 티마루 보이스 하이스쿨 (9~13학년 공립남자고등학교, 한국 중 2~고3)
http://cafe.daum.net/stepupenglish/PCU5/340 <--- 클릭
3. 티마루 걸스 하이스쿨 (9~13학년 공립여자고등학교, 한국 중 2~고3)
http://cafe.daum.net/stepupenglish/PCU5/242 <--- 클릭
4. 아오라키 폴리텍(전문대학 코스 및 어학연수 코스)
http://cafe.daum.net/stepupenglish/NYN8/60 <---클릭
유학생들이 흔하지 않은 티마루에는 초등학교에는 전교생 400명정도에 한국인 유학생 2명, 4명
고등학교인 경우에는 학교마다의 정원은 틀리지만,(500명~700명), 한국인 유학생은 약 4-5명정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중소도시, 특히 티마루에 오는것이 쉬운것은 아닙니다. 뉴질랜드 남섬으로 오는 대한항공 직항비행기도 없고,
오클랜드를 거쳐서 크라이스트처치에 오면, 2시간을 차를 타고 티마루로 내려오거나, 다른 나라들을 거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온후, 차를 타고 2시간을 내려가야지만, 만나게 되는 도시가 티마루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이런 면때문에, 유학생들이 적은 중소도시의 면면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뉴질랜드의 조그마한 도시인 티마루에서 유학을 하게 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유학에 충실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것이 제가 이곳에서 유학원을 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은, 타운에 이런 저런
어울릴것들이 많이 있는 타운이 아니라, 뉴질랜드답게, 홈스테이생활, 엄마와 함께 하는 조기유학 생활에
충실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까지 티마루로 오시는 분들을 보니, 유학생활에 충실해야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굳게 먹고 온 유학생들,
또한 이런 가족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때문에, 이곳 뉴질랜드에서 더 많은 것들을 얻고 돌아가지 않나싶기도합니다.
물론 때로는 굉장히 외롭고, 한국사람들이 그립고, 여러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을때도 많이 있지만,
유학에 충실한 생활이 가장 우선이 되야하기에 이런 어려움쯤은 너무 힘들지만은 않게 넘길수 있는 지혜가 있지 않나 합니다.
9월 13일 개별상담
9월 13일 뉴질랜드 조기유학 및 어학연수관련 개별상담은 오후 1시부터 저녁까지,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 홀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세미나가 아닌 개별상담이기때문에,
좀더 세심한 상담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구요. 개별상담은 예약을 통해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상담 신청 방법
다음 양식을 작성하셔서, 이메일: 250lhy@daum.net 혹은 070-8246-7328 로 전화주시면 되겠습니다. 1. 성명: 2. 자녀(학생) 생년월일, 학교 및 학년: 3. 유학상담 내용: 4. 이메일: 5. 연락가능한 전화(집전화, 핸드폰): |
뉴질랜드 조기유학, 티마루, 홈스테이
전화상담: 070-8246-7328, 02-484-1900
이메일: 250lhy@hanmail.net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3학기를 시작하면서 생각해봐야할것들... (0) | 2013.07.29 |
---|---|
뉴질랜드 유학 9월 13일 서울 섬유센터(오후1시~8시, 개별 상담) (0) | 2013.07.25 |
뉴질랜드 조기유학-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에서 유학중인 서연, 2번째 (0) | 2013.07.22 |
뉴질랜드 공립초등학교-글레니티 초등학교의 합창 (0) | 2013.07.19 |
뉴질랜드 조기유학-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에서 유학중인 서연 (0) | 201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