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들어갑니다. 비행기는 월요일 새벽이지만, 새벽비행기라서 너무 힘들것 같아서 내일 공항호텔에서 숙박을 하고출발을 하게 됩니다.
요 며칠간 바빠서 그런지, 한국에 들어간다라는 부푼 기대감보다는 18개월된 민우가 비행기에서 얼마나 얌전히 있을까가 솔직하게 더 걱정이 되고 있기도 하네요.
한국에 만나기로 약속하신 분들, 그럼 한국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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