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영국에서 처제가족이 뉴질랜드에 왔습니다. 거의 1년만에 보는것이라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그러면서도 가장 즐거운 녀석들은 아마도 민우와 올리가 아닌가싶습니다.
태어난 차이가 3개월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신나게 여기저기를 왔다갔다하면서 노는 모습을 보니,
요즘 참 행복합니다. 한 3주정도를 있다가 다시 영국 브리스톨로 돌아가게 되는데,
즐거운 시간 함께 보냈으면 합니다.
트램폴린에서의 민우, 이제는 아예 옆으로 나와서 자신있게 다니네요. 올리는 아직 겁이 많아서 인지,
밑에서 민우를 바라보고 있는 중
에쉬버튼 도메인에서의 민우와 올리
막내처제 에린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내려와서 시간을 피크닉을 함께 했습니다.
장모님집에서 물놀이를 하는 민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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