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에 일주일동안 뉴질랜드를 방문하셔서 수아가 다니는 롱칼리 컬리지도 둘러보고, 다 같이 여행을 했었던 수아 가족, 수아 아버님과 수아의 친척인 우석이가 뉴질랜드에 와서, 여행을 하고 간 흔적 몇장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오마루 옛 hospital에서 바라본 오마루 바닷 풍경
눈이 내리던 테카포 호수
테카포 선한목자의 교회 앞에서
오마루 현대예술 작품인 스팀펑크앞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잘 나온 우석이의 사진
어디 화보에서 나오는 곳의 사진같다는 생각을 해본 사진입니다. 수아와 수아친척 우석이의 모습
더니든의 World Steepest Street인 Baldwin street에서...
오타고 대학에서의 모습
오타고 대학 본관
이제 한 열흘정도만 있으면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와서 생활을 하게 될 수아, 한국에서 부모님 사랑많이 받고
다시 돌아와서 공부도 열심히, 뉴질랜드다운 생활 잘 해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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