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가족과 캠핑을 간 내영이의 사진입니다.
샘과 table tennis 를 치는 모습
밴과 함께 하는 아침 식사
이제 제법 아이들이 친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을 천천히 두면서, 아이들이 친해질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이 가장 올바른 일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영이가 홈스테이 가족의 일원으로서 지낼수 있게 된것은
이렇게 가족과 함께 하는 캠핑이나, outdoor activities가 있어서 일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영이의 유학생활이 어떤 면으로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학교에서도 인기도 많다고 하고, 상당히 모든 면에서 열심히 하려는 친구이기때문에 1년뒤의 변화된 모습,
신체적으로 성장한 것 뿐만 아니라, 문화적, 그리고 언어적으로 상당히 많은 발전이 기대가 되는 내영입니다.
뉴질랜드 티마루 조기유학, 뉴질랜드 남섬
전화상담: 070-8246-7328, 02-484-1900
이메일: 250lh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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