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국에서의 휴가를 보내신지 1주일이 되어가는데, 잉글랜드의 브리스톨에서 있는 제시카집에서
북아일랜드의 게리, 질리안, 그리고 아이들, 며칠있으면 가장 친하신, 특히나 sister라고 말씀을 하시는
위니와 짐을 보러 가신다고 하네요.
이곳 뉴질랜드와 달리 크라이스마스 분위기가 부쩍나서, 가끔식은 영국에서의 시간들이 그립기도 하네요.
그래도, 내년 4월달에는 영국에서 질리안이 뉴질랜드에 와서 저희와 몇주정도의 시간을 함께 보내신다고 하니
우선은 위안을 삼아야겠죠.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인 발파스트 시청의 크라이스마스 장식
게리, 이사벨라, 그리고 트윈스인 팀과 해나
질리안, 게리, 이사벨라
'뉴질랜드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라이스트처치 여행(2) (0) | 2010.12.06 |
---|---|
크라이스트처치 여행(1) (0) | 2010.11.30 |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이사벨라 영국 출국 (0) | 2010.11.21 |
가족사진-Hoyoung, Minu and Lorne (0) | 2010.11.16 |
Albury와 Lake Opuha (0) | 2010.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