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티마루 사우스 스쿨에서 한 Sport Day에서 수아 홈스테이 맘인 피오나가 참가를 해서
수아 사진을 몇장 찍어서 보내주셨네요. SBS 센터에서 열려서, 달리기 및 여러가지 스포츠 종목들을 측정했다고하네요.
달리기는 꼴등을 했지만 너무나도 당당하게 들어와서 모두가 웃었다고합니다.
그래도 방과후 클럽활동으로 터치럭비도 하고 있네요.
수아가 뉴질랜드에서 정말 잘 적응을 할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도 이제까지 뉴질랜드에 와서
한국음식을 단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도 잘 지낸다는 사실로만으로도 알수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잘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이었기때문에, 잘 적응을 했으리라 생각이 들구요.
물론 홈스테이 가족이 정말 가족같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에서도 알수 있듯이 홈스테이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할 나위도 없겠죠.
뉴질랜드 영어캠프,조기유학,홈스테이 문의
전화상담: 070-8246-7328, 02-484-1900
이메일: 250lhy@hanmail.net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조기유학-12월 2일 한국으로 출국하는날(상윤, 서현, 혜진, 혜인) (0) | 2010.12.05 |
---|---|
뉴질랜드 티마루-2010년 아이들과의 마지막 바베큐 파티 (0) | 2010.12.03 |
보혜 한국 가는 날 공항에서 (0) | 2010.11.23 |
뉴질랜드 조기유학-Roncallli College 인터네셔널 학생 사진 (0) | 2010.11.14 |
뉴질랜드 티마루 조기유학-2010년 마운틴 뷰 고등학교 prize giving (0) | 2010.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