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마루 사우스 스쿨의 마지막 학년인 8학년에 다니고 있는 수아가 얼마전 가족들과 주말에 홀리데이 하우스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듣기로는 랑기타타라는 강이 있는곳에 있는 홀리데이 하우스(별장)과 비슷한곳인데,
모터 바이크, 보트 등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합니다.
며칠전 수아를 만나러 갔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사진을 피오나가 보여주길래,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많이 보고 싶어하실까봐 피오나에게 이야기를 하니,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메이씨, 수아, 소피
수아와 홈스테이 father인 로렌스입니다. 보기에는 우락부락하게 생겨도, 수아에게 뉴질랜드에서
아빠의 역할을 정말 잘 해주고 계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아보다 한 학년 어린 소피는 오스틴 가족의 막내입니다.
모닥불로 마시멜로를 구워먹는 모습
수아와 소피의 모습
얼마나 즐거워하는 모습인제 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 정도입니다.
집을 떠나서 주말 시간을 보내는것이라서 가족들과 방의 share해야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홀리데이를 보낼수 있는것이 아닌가합니다.
오스틴 가족과 함께 있는 수아는 굉장히 운이 좋은 친구라고 생각을합니다.
올해 7월달에 처음 뉴질랜드에서 어리버리하면서 온것이 어제같은데, 이제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정말 가족과 같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초에는 다른 유학생들보다 3주정도 먼저 뉴질랜드에 들어와서, 홈스테이 가족들과 2주 휴가를 간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유학에서 물론 학교도 중요하지만, 홈스테이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수아를 볼때마다, 오스틴 가족을 볼때마다 느끼게 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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