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마루 보이스 하이의 Ball Party가 저번주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티마루 보이스의 유일한 한국인아이들인
상윤이와 진 이 함께 보이스 하이 볼에 가게 되어서 턱시도도 빌리고, 이리저리 한번 멋을 내 보았습니다.
학교에 입장을 할때에는 보통 차가 필요한데, 피터의 친구분이신 자비가 1960년식의 크라이슬러의 차를 가지고 계셔서 수고를 해 주셨구요. 볼이 끝나고 학교아이들끼리 하는 after ball party가 염려되어서 픽업을 해서 데리고 왔죠.
상윤이가 하는 말이 2명의 학생들은 헬기를 타고 학교운동장에 내려서 입장을 했다고 합니다.
이사벨라가 상윤이의 옷 매무새를 봐주고 계시네요.
어색한지 웃는 모습의 상윤
저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상윤, 이사벨라-이제 제법 많이 큰 성인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아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retreat (0) | 2010.10.02 |
|---|---|
| 뉴질랜드 조기유학-서현이의 Art 작품(마운틴뷰 하이스쿨) (0) | 2010.09.28 |
| 뉴질랜드 유학을 오더라도 영어공부는 더 해야합니다. (0) | 2010.09.16 |
| 중1 남자 아이 조기유학 문의 (0) | 2010.08.31 |
| 롱칼리 컬리지, 티마루 걸스 고등학교 담당선생님 한국방문 관련 (0) | 2010.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