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방학캠프-1박 2일 더니든 여행(the world's steepest street)

 더니든으로 가는 길에 만나게 된 보트입니다. 주말이면, 정말 많은 수의 보트, 경주용 자동차, 말등

여러가지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는데, 아마도 주말을 즐기로 떠나는 것 같았네요.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수아와 보경이는 쿨쿨 잠을 자기 시작을 했구요.

아마도 자신들이 사진이 찍힌 모습도 알지 못할것이구요.

 더니든에 도착을 하는 모습입니다. 더니든은 남섬에서 크라이스트처치 다음으로 큰 도시로

오타고대학교가 있어서, 교육의 도시라고 불릴정도로 도시전체가 대학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도시입니다.

오타고대학교에는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치과대학이 개설되어 있고, 단 두개뿐만 의대중 하나가 있어서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이곳이 더니든 여행의 첫 목적지인 the world's steepest street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길에 와서 차를 가지고 와서 자신의 차가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길을 올라갈수 있는지 시험을 해보고,

또한 걸어서 올라가서 더니든의 View를 볼 수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이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지만, 그래도 힘을 내어서 다 함께 가장 높은 끝가지 올라가보았습니다.

 보경, 에린, 수아

 에린, 수아, 보경이 함께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올라가기 싫다고 하는것은 에린이 "come on" 하면서 함께 올라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잠깐 중간에서 쉬고 있는 모습

 "수아야 힘내!!!!!"

 정상에 올라와서의 모습입니다. 물도 먹고,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혜인, 혜진이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이번 여행에 함께한 에린의 모습입니다.

 

 뉴질랜드 티마루, 조기유학, 방학캠프   

 전화상담: 070-8246-7328, 02-484-1900

      이메일: 250lhy@hanmail.net

   http://cafe.daum.net/stepup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