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활동으로 생각을 했던, Souoth Canterbury 박물관이 휴관을 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영화관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학교가 3시 15분정도에 마치게 되는데, 영화의 시작이 3시 25분이라 부랴부랴
아이들을 픽업을 하여서, 영화관으로 왔습니다.
수아는 정말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것 같아서,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많이 되어서 많은것들을 물어보았는데, 정말 적응하나는 잘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저번주 목요일에 갔었던 스키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정신이 없이 하는것을 보니, 학교생활, 홈스테이 생활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바로 시작하기 앞서서, 수아, 보경, 로니와 함께...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슈렉...저도 같이 보았지만
꽤 재미있었습니다.
영화가 끝나는 시간이 5시라, 날도 어둑어둑하고, 사람들도 뜸해지는 시간의 타운이었습니다.
보경, 저, 수아의 모습입니다.
로니와 함께...수아는 어쩔줄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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