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생활할때 가장 기본이 되는것이 아마도 '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이유중의 하나가 아마도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있지 않고, 그래서 아마도 전형적인 키위 가족들은 가족수만큼 차가 있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로니네 집에도 식구 5명에 차가 6대까지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한국과는 달리 자동차가 필수품이기 때문에
차 보유와 관계없이 세금이 과중되거나 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차마다 가격이 많이 틀리지만 대략 $5,000~$10,000 정도면 괜찮은 정도의 차를 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를 살때 가장 중요한것이 차량의 컨디션을 보는것이 중요한데, 잘 아시는 게러지를 통해서 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에 제가 사는 차 역시 Peter가 사용하시는 게러지를 통해서 사게 된 차인데, 가격은 약 $8,000 정도이며,
88,000Km를 했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는 일본차 토요타가 Peter가 가장 선호하는 차라고 하는데,
아마도 엔진이 잘 만들어져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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