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관한 책을 받고 보니...(Thats why I went) 저의 집에 있는 아마 가장 오래된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 책을 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Ilam School의 Anne선생님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저희에게 "빌려주신" 책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히 "That's why I went"라고 한국전쟁때 영국에서 오게된 한 여인의 느낀 한국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한국전을 .. 뉴질랜드 티마루 200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