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름휴가 이야기 두번째, 픽턴, whites bay 픽턴 캠핑그라운드에서 4박 5일을 베이스로 삼고, 여러곳으로 여행을 다녔는데요. 예상했던것처럼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아서, 여행기간중의 한 반이상은 비가 오는등 날씨가 우중충 했습니다. 장점으로는 그리 덥지는 않았다는것이지만, 단점으로는 날씨가 더워야지만, 바다에 들어가.. 뉴질랜드 가족 2014.12.30
2014년 여름휴가 이야기 첫번째- 크라이스트처치와 픽턴에서의 첫날 일주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어제 밤에 티마루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그나마 현우가 걸어다닐수 있을정도로 컸기때문에, 훨씬 여행하기 수월하다고 생각을 하고 떠났습니다. 거의 1년만에 다시 하게 되는 캠핑이라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떠났구요. 작년 넬슨, 골든베이에서의 .. 뉴질랜드 가족 201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