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의 생일, 직접만든 미역국과 함께....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 갑니다. 11년전 처음 만났을때는 참..푸릇푸릇했는데,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되면서, 로니에게 더 잘해야하겠구나라는 다짐을 로니생일에 다시한번 해봅니다. 유학원 office 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로니를 불러내서, 같이 피크닉을 .. 뉴질랜드 가족 201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