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북섬 캠퍼밴 여행-오클랜드, 타우포 실질적으로 자리를 비운것은 5월 6일 오후부터였는데요. 여행의 시작은 5월 7일 오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클랜드까지 비행기를 타고가는것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학기도중에 일주일에 해당하는 기간을 비우고 바람을 쐬러 다녀온것이 이번이 아마 처음이지 않나 싶은데요. .. 뉴질랜드 가족 201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