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반, 사내 키우는 집입니다. 이제 17개월 된 현우의 만행...... 딸들도 혹시 이러나요 ??? 아들 무서워 화장실 문도 제대로 열어놓지 못하겠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저희 방 테이블 서랍을 열고서 딱 올라가 앉아있는 현우의 모습입니다. 이거...아들들만 이런건가요???? 뉴질랜드 가족 201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