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u and Oliver 우리는 친척사이 영국 브리스톨에서 살고있는 둘째 처제 제시카가 올리버와 함께 뉴질랜드에 왔습니다. 처음 보게 되는 조카, 올리버, 보면 볼수록 귀여운 올리버의 모습입니다. 이제까지 민우도 자기또래의 아기들을 만나본적이 거의 없는데, 같은 집에 앞으로 한달정도를 있으면서 서로 친척간의 정을 느꼈으면 좋겠.. 뉴질랜드 가족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