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생활, 발코니 DIY 뉴질랜드에서 집 소유하고 산지 한 7년정도 되는것 같은데요. 지난 7년간 DIY의 경험이라면 집을 지을 정도의 기세일정도로 나름 열심히 DIY 를 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Macaualy St로 이사오기전, Evans St 에 살때에는 예전의 글을 쓴것처럼 굉장히 많은 DIY를 했었는데요. 뉴질랜드 가족- 주차.. 뉴질랜드 가족 2016.12.08
뉴질랜드 도시농부-닭장 호스텔에서 닭장 호텔로... 어제는 하루종일, 집 뒤에 기존에 있던 닭장을 어떻게 하면 좀 늘일까라는 생각에, 일을 벌렸답니다. 소위 말해서 호스텔에서 호텔로 변모를 하는 것으로 제목을 붙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워낙 공간활용이 애매해서, Vege garden으로 변모를 시킬까 고민하고 있었던 순간인데, 키우고 있.. 뉴질랜드 가족 2016.10.31
크리스의 DIY- Sleepout 만들기 뉴질랜드의 거의 모든 집이 단독주택이라서, 한국의 아파트생활과는 사뭇다르죠. 참 일도 많습니다. 정원정리는 기본에, 때마다 잔디깍아주어야지, 집에 있는 뭐 하나라도 망가지면, 직접 고치거나, 사람불러다가 고쳐야지....참 관리실이 없는 뉴질랜드 생활 가끔 힘들기도하지만, 그래.. 뉴질랜드 가족 2015.11.30
리노베이션중 입니다. 지난 몇주간 저희 집은 "리노베이션" 중입니다. 지금 진행중인 리노베이션은 제 DIY 실력으로는 쨉이 안될정도로 큰 공사이기때문에, 그냥...지켜보면서, 살기편한집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흡족하게 바라보고 있죠. 2층에 있는 욕실을, 안방과 연결된 En-suite과 walking-wardrobe 으로 구조변.. 뉴질랜드 가족 201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