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족-티마루 캐롤라인베이에서(미셀과 함께...) 한국에 다녀오기전에 친하게 지내는 미셀을 못 보고 간것 같아서 로니의 마음이 약간 무거웠는데, 오늘 11시경에 현관문을 두드려서 나가보니, 미셀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다시 보는 반가운 마음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하고, 한국에 다녀온 이야기까지 몇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날씨가.. 뉴질랜드 가족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