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온 올리와 민우 며칠전 영국에서 처제가족이 뉴질랜드에 왔습니다. 거의 1년만에 보는것이라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그러면서도 가장 즐거운 녀석들은 아마도 민우와 올리가 아닌가싶습니다. 태어난 차이가 3개월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신나게 여기저기를 왔다갔다하면서 노는 모습을 보니, 요즘 참 행.. 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