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아이들 키우기 비가 오기도하고, 날씨가 흐리기도하면서, 이제 서서히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다가오나 싶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기온도 낮기에 집에서 그냥 빈둥빈둥 오후를 보내려고 했는데, 피터장인어른, 이사벨라장모님전화에 민우와 현우를 차에 태우고, Pleasant Point로 향합니다. 사내녀석만 둘이.. 뉴질랜드 가족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