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카우리나무로 만든 탁자가 교보문고에... 빙하기 때 쓰러져 늪에 묻혀 있던 5만년 전 침엽수로 만든 대형 독서용 탁자가 교보문고 서울 광화문점에 등장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뉴질랜드의 운하이 노스랜드 지역 늪지대에 매장돼 있던 나무를 채굴해서 만든 길이 각 11.5m 폭 1.5~1.8m, 무게 1.6톤의 탁자 2개를 17일 선보였다. 약 80.. 뉴질랜드 생활정보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