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키해드 유빈, 연경이의 주말 날씨가 좋은 일요일이었습니다. 기숙사에 대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유빈이었기때문에, 일요일에 마음을 먹고 유빈, 연경이를 데리고 나와서 몇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티마루 보타닉 가든에 가서 잠깐이나마 산책도 했구요. 이런 저런 학교이야기도 들어주었습니다. 아이들.. 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