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오후, 유학원 사무실에 나오기전에, 민우와 현우를 데리고 티마루 아트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Aigantighe 라고 하는데, 읽은 방법은 "Egg and Tie" 읽으면 정확하다고 하네요. 영국 스코틀랜드 말로서 "At home" 이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천천히 둘러보니, 예전 큰 저택을 개조해서 만든 ..

2013년의 3학기가 오늘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매학기가 중요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시기적으로 본다면, 특히나 NCEA 를 처음 보게 되는 11학년(한국 고1) 학생들에게 그 중요성은 아마 더 크게 다가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CEA 를 시작하는 11학년부터는 수능과 ..

일년에 한번씩 이맘때즘 제럴딘에서 열리는 Art Festival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약간씩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사람들이 많던지 상당히 놀랬습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면서 페스티발 시즌이 되어서 그런지, 볼거리도 많았고, 먹을거리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특히 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