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주말 학교 리그 축구경기에서...성준이와 함께... 며칠전부터 성준이가 저에게 제럴딘이라는 곳에서 축구경기시합을 하는데, 너무 멀어서 어떻게 가야하는냐고 몇번이나 물어본것이 기억이 납니다. 저뿐만 아니라 로니에게도 몇번씩이나 물어보게 되어서, 토요일날 아침 오전 8시 반에 성준이를 데리고 제럴딘에 데리고 갔습니다. 운동하면 어디든지.. 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27
로니의 아침 조깅(운동) 일주일에 세번씩 로니가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첫날 조깅/걷기를 시작한 날, 용기를 주려고 처음 운동하기 시작하는 길에 따라가 보았습니다. 집에서 시작해서 캐롤라인베이를 끼고 운동하는데, 바람이 약간 차기는 했지만, 조깅을 하면서 상쾌한 기분이 들었네요. 캐롤라인베이의 모.. 뉴질랜드 가족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