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소도시유학 4

2012년 롱칼리 컬리지 Year Book에서 만나는 티마루 조기유학생 아이들

아직 프라이머리 스쿨들은 마지막주를 하고 있지만, 하이스쿨은 모든 학사 일정이 끝나서 방학이 들어갔습니다. 저희집으로 배달된 롱칼리 컬리지의 Year Book을 보니, 이런 저런 사진들을 보면서, 유학생아이들을 사진들이 눈에 들어와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네요. 많은 학생들이 NCEA 각자 ..

자녀를 유학보내시고 걱정, 마음아파 하시는 부모님들께...

저번주부터 2011년도의 학기가 시작인지라, 한두명씩 아이들이 뉴질랜드에 입국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움을 주고 있는 친구들의 약 80%는 이미 뉴질랜드에 들어와서, 홈스테이 생활 혹은 기숙사 생활을 통해서 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가까운 영어권 나라가 없는지라, 뉴질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