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교(University of Canterbury) 공대 오픈데이(4월 16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캔터베리대학교 공대에서의 open day가 열립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분들은 참석을 해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1873년 캔터베리 지역의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에 설립된 캔터베리 대학(Canterbury College)에서 출발했다. 이 대학은 뉴질랜드에서 오타고 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역사가 오래되었으며, 뉴질랜드 대학교를 구성하는 첫 번째 대학이 되었다. 뉴질랜드 대학은 연합체 형태의 대학으로 캔터베리 대학, 오타고 대학 등 뉴질랜드 각지에 있는 여러 대학으로 구성되었다.  캔터베리 대학은 1933년 캔터베리 유니버시티칼리지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1957년 현재의 이름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1961년 뉴질랜드 대학이 4개 대학과 2개 부속농과대학으로 해체되면서 독립된 대학으로 출범했다. 1974년 크라이스트처지 교외의 아일럼으로 캠퍼스를 이전했다. 2007년 인근에 있던 크라이스트처지 교육대학을 통합했다.  현재 학예대학, 상경대학, 교육대학, 과학대학, 공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50개 이상의 분야에서 학사학위, 석사 및 박사학위 등을 수여한다. 개설학부로 심리학부, 사회과학·정치학부, 경제·금융학부, 생물학부, 물리·천문학부, 수학·통계학부, 기계공학부, 임학부 등이 있다. 공학, 사회과학, 법학 분야의 명성이 높다.  2010년 가을학기 기준으로 1만 8,764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대학 재학생 수는 1만 3,590명이고, 대학원 재학생 수는 약 2,080명이다. 교원 수는 780명을 넘는다. 부속기관 및 시설로 도서관, 장애인지원센터, 보건소, 출판부, 천문대, 유학생지원센터, 체육시설 등이 있다. 그리고 부설연구소로 사회과학연구소, 생명공학연구소, 대기연구소, 유럽연구소, 남극연구소, 태평양연구소 등이 있다.  2011년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12위, 국내 3위를 차지했다. 제1캠퍼스는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교외지역인 아일럼에 있다. 아일럼은 크라이스트처치의 도심에서 약 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 캠퍼스 면적은 0.76㎢이며, 이곳에는 학생회관, 기숙사를 포함해 여러 건물이 있다.

QS ranking 에서 평가된 캔터베리대학교 

http://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ies/university-canterbury#subject   <---클릭

캔터베리대학교는 특히 엔지니어링 으로 굉장히 강한 학교입니다. 

Engineering으로는 QS의 world university 랭킹에서 2013년에는 21위, 2016년에는 49위까지 차지한 공대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뉴질랜드에서도 공대를 진학한다면, 뉴질랜드학생들도 당연스럽게 캔터베리공대를 떠올리는 이유입니다.  

Bachelor of Engineering(Hon)은 College of Engineering 에 포함된 9개의 학과목에서 세부전공을 할수 있습니다. 

Subjects and courses

Chemical and Process Engineering
Civil Engineering
Computer Engineering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Forest Engineering
Mechanical Engineering
Mechatronics Engineering
Natural Resources Engineering
Software Engineering

Engineering을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도, 굉장히 큰 장학금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Engineering 을 공부하려는 학생에게는 두개의 장학금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자세하게 뽑는 인원을 살펴보면, 유학생공대장학금은 총 25명, UC international first year 장학금은 총 17명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공대장학금의 당연한 장점이라면, 장학금이 1년만이 아닌 기간 자체가 2-4년동안의 기간이기때문에, 당연히 장학금 받는 총액은

상상을 할수 없을 정도로 올라가구요. 뉴질랜드의 공대졸업생이 귀한 뉴질랜드취업시장을 생각해볼때에는 당연히 이후 취업의 부분에서도 상당한 큰 장점을 발휘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UC College of Engineering International Scholarship-

Eligibility: Prospective international first-year undergraduate Engineering students

Amount: $15,000-$25,000 per annum 

Tenure: 2-4 years 

Colleges: College of Engineering

 

 

UC International First Year Scholarship

Eligibility: Intending first-year international students

Amount: $10,000 - $20,000 

Tenure: 1 year 

Colleges: General (any College)

뉴질랜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성적 

NCEA (University Entrance 통과함과 동시에) 

-14 credits in Level 3 maths or calculus including both differentiation and integration*

-14 credits in Level 3 physics

-14 credits in Level 3 chemistry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Score of 26 points

-minimum of 4 HL (or 6 SL) in each of maths and physics (HL is recommended)

-minimum of 4 HL (or 6 SL) in chemistry**.

CIE(Cambridge International Examination)

-CIE Score of 140 points

-maths and physics – D grade or better at A level or A in AS level

-chemistry – D grade or better at A level or A in AS level**.

출처 : 뉴질랜드 티마루

글쓴이 : Hoyoung& Lor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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