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2017년 입학 호주/영국대학교 진학컨설팅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16. 4. 13. 10:28

뉴질랜드/호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선택해서 지원해야할때, 학교자체에 대한 선택뿐만 아니라, 전공에 대한 선택, 

더 나아가 어떤 나라로 진학을 할것것인지 상당히 고민을 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난 수년간 학생들을 지켜보고, 학업성적, 학교내외활동등을 알고 있는 뉴질랜드 티마루에서 조기유학을 하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아마 학생들의 부모님들보다 제가 더 많이 파악을 하고 있고,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유학을 하는 학생이나, 혹은 교육전문가의 어떤 도움없이 혼자서 유학을 해야하는 상황에 있었던 학생들을 

보면, 체계적인 학업에 대한 관리나, 활동등에 대해서 손을 놓고 있었던 학생들을 보면, 대학진학에 대한 명확한 목표보다는 

그냥 열심히만 하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다소 무모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유학지의 선택, 지원대학의 선택을 할때, 어떤 점들이 고려가 되어야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어느정도의 수준을 갖추어야지만, 원하는 학교에 지원 및 합격이 가능할까라는 고민은 부모님/학생들이 

경험이 없다면, 당연스럽게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질 부분입니다. 






뉴질랜랜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국대학으로 진학을 고려할때, 함께 고려를 해야하는것이 호주대학에 대한 진학고려입니다.

호주대학지원에 있어서는 UAC 를 통할때, 6개를 지원할수 있지만, UAC를 참여하지 않는 대학들은 개별적으로 지원이 가능하기때문에, 일반적인 상식상에서 호주대학을 지원할때에는 지원할수 있는 대학 수의 제한은 사실상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겠습니다. 

특히나 호주상위랭킹의 대학선택을 한다면, 일반적으로 고려하게 되는 학교들의 수는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시드니대학교, 멜번대학교, ANU(호주국립대), UNSW(뉴사우스웨일즈),모나쉬대학교, 퀸슬랜드대학등) 


이에 반해 영국으로 지원할수 있는 대학의 수는 UCAS 를 통할때 5개입니다. 영국에 위치한 대학들 역시 뉴질랜드의 NCEA 시스템을 100% 인정하지만, 영국대학의 상위랭킹 학교들에서 요구를 하게 되는 entry requirement 는 호주상위대학에서 요구하는 점수 혹은 이를 상회하기때문에, 대학선택/전공선택을 상당히 잘 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영국대학지원과 함께 호주대학지원을 함께 고려를 해야하는 이유은 영국대학의 입학시기는 9월, 호주대학의 입학시기는 2월이기때문에, 뉴질랜드 NCEA 결과가 발표가 되는 1월에, 어떤 학교를 진학할수 있을런지가 대략 잡혀지기때문입니다.

(영국 2017년 입학이 application이 열리게 되는 5월부터 지원을 빨리해야만 NCEA 결과가 나오게 되는 2017년 1월전에

conditional offer 를 받어야한다는 의미이겠구요. 여기에서 offer 를 받지 못하게되면, 호주대학의 진학으로 돌려야하겠구요.)



UCAS를 통한 2017년 영국대학입학의 지원서는 5월 24일부터 접수가 시작이 됩니다. 




입학은 입학지만, 또 한가지 고려해야하는 부분은 기숙사에 대한 지원이겠네요. (호주, 뉴질랜드대학들은 대학입시결과와 별도로 기숙사를 지원해야하고, 기숙사합격을 미리 받아야합니다.-약 7,8월, 영국기숙사는 입학결과를 받은다음 선정이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영국대학의 랭킹이라함은 흔히 잘 알고 있는 세계100위 대학의 랭킹에서 차지한 영국대학들의 위상을 살펴보면, 

아마쉽게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1.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S 
2. University of Oxford, UK 
3. Stanford University, US 
4. University of Cambridge, UK
5.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US 
6. Harvard University, US 
7. Princeton University, US 
8. Imperial College London, UK 
10. University of Chicago, US 
11. Johns Hopkins University, US 
12. Yale University, US 
14. University College London, UK 

23.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UK 
24. University of Edinburgh, UK 
27. King’s College London, UK 

69. University of Bristol, UK 
70. Durham University, UK 

76. University of Glasgow, UK 
80. University of Warwick, UK 

 

http://www.telegraph.co.uk/education/universityeducation/11896268/Top-100-world-universities-201516-THE-rankings.html

<---클릭


영국대학의 지원할때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어지는 부분들중 NCEA 결과, Personal Statement, 추천서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전공의 학과(음악, 아트, 디자인등) 들에서는 위의 세가지 요소와 더불어, 포트폴리오의 질에 따라서 

합격의 여부가 달라지겠습니다. 





참 고려해야하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이유들이 다 같은 영영방국가들이기에 성적을 인정을 하기는 하지만, 

각 나라의 특성에 따라서 고려, 준비를 해야하는 사항들이 약간씩 다르기때문이겠구요.

또한 이런 호주, 영국의 대학입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하기에, 2017년 입학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컨설팅에서는 호주/영국대학의 선정, 학과에 대한 선정, 입학가능성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저와 함께 하게 되시겠구요. 

진학가능성에 대해서 여러면모를 파악하게 되겠습니다. 자신이 가진 강점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겠기에 지원자의 입장으로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필요한 서류들 

1. 뉴질랜드 11~12학년(NCEA level 1,2 ) 의 결과

2. 토플 혹은 아이엘츠점수 (2017년 7월까지 점수확보)

3. Personal Statement 

4. 추천서 





올해 뉴질랜드 13학년인 학생이 호주나, 영국의 대학진학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250lhy@daum.net 로 여권사본, NCEA level 1, 2 성적표를 보내신다음 상담연락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영국대학교 진학, 호주대학교 진학 컨설팅

전화상담: 070-8246-7328, 02-484-1900

이메일: 250lh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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