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을 여행하면서 찍은 스냅사진들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풍경과 실제 보는 풍경과는 많이 다른데,
사진으로 보여드릴수 밖에 없는것들이 너무나 많아 아쉬움이 많을 따름이네요.
넬슨지역은 과일농장/와이너리 들이 곳곳에 있는, 날씨가 1년 내내 마일드해서, 많은 뉴질랜드사람들이
넬슨에서 은퇴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갈만합니다.
저 밑 평지에 보이는곳도 과수원입니다.
Takaka로 가는 산을 넘어가는 중에...
도중에 가다 산 체리의 맛을 보면서
휴가 모드의 모습이 보이네요.
헬리콥터로 물을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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