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에서 아이엘츠로 유명한 English Advantage 최근 사진들입니다. 몇몇의 학생들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고, 돌아가면서 원하는 아이엘츠 점수, 경험들을 얻고 돌아갔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나 더니든, 대학도시로서 학구적인 면뿐만 아니라, 활기있는 도시에서의 생활도 함께 즐겼으리라 생각이 되구요.
제이미와 경립학생의 사진도 보입니다.
아이엘츠 시험관이신 마이클 선생님과 학생
테솔 클라스
교장선생님이신 존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
제이미가 학교를 마치면서, 학교의 전통대로, 이제까지 공부하면서 배웠던 카드를 학원복도에 쭉 깔아놓은 모습입니다. 이만큼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겠죠.
더니든에 오면, 6개월을 생각하고 오지만, 결국은 이제까지 공부한 대부분은 학생들이 1년을 채우고 돌아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가족적인 분위기로, 학생들이 기댈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인것 같구요.
Farm trip
뉴질랜드 어학연수, 더니든, English Adva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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