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티마루 보이스 하이 진휘와 로니와 함께..

 

저번주 목요일부터 티마루 보이스 하이에서 9학년을 시작한 진휘와 로니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한국아이들처럼 어휘면이나 문법면에서는 능숙하다고 이야기하지만, Writing이나 Speaking에서는 기초적인 부분에 있기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이라고 로니가 이야기를 하네요.

 

우선 9학년(중2)라는 시기에 왔기때문에, 앞으로의 1년간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뉴질랜드식 교육에 영국식 문화, 뉴질랜드 생활을 즐기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점차 서서히 성장을 하게 되는 진휘의 모습을 볼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직 말은 잘 안통하지만, 한국학교의 생활보다는 이곳 뉴질랜드에서의 학교생활이 재미있다고하고,

그리고 이곳 키위 아이들이 아는척도 해주고, 도움을 조금씩 받고 있다고 하니, 티마루 보이스 하이에서의 생활이 너무 어렵지는 않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뉴질랜드 티마루, 조기유학,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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