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특히 일요일 아침이 되면, 이런 클래식차들이 정말 많이 지나갑니다. 뉴질랜드이닌만큼 드라이브가
너무나도 쉬운 환경이기때문에, 이런 취미들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부터는 저도 지나다니다가 보게 되는 클래식 카를 보면서 하나쯤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기웃거리고 있지만, 언제쯤이 될런지는 정말 장담을 못하겠네요.
이런 클래식 카들은 주말에만 볼수 있는데, 아마 그 이유도 취미로만 이런 차들을 가끔식 사용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장인어른과 같이 다니다보면, 장인 어른도 클래식 카에 상당히 조예가 깊으시기에, 거의 모든 차의 이름을 맞추시죠.
티마루 시내에서 10분달 달리게 되면 보게 되는 모습입니다.
뉴질랜드는 유난히도 하늘이 파란 나라인것 같습니다. 구름이 움직이는 모습, 파란 하늘과 함께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죠.
'뉴질랜드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우, 시골의 증조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0) | 2011.06.01 |
---|---|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고 하는데, 민우 자랑은 하고 싶네요. (0) | 2011.05.31 |
한국에서 시간들이 너무나도 빨리가네요. (0) | 2011.05.27 |
서울에 잘 도착을 했습니다. (0) | 2011.05.22 |
한국에 다녀오겠습니다.(5/19~6/7) (0) | 2011.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