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영이의 생활은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인 상황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운이 좋은 녀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객관적으로 홈스테이가 정말 Home같은 면도 있지만, 학교 선생님들로부터의 Support도 꽤나 긍정적이기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유학+홈스테이 생활이 잘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밴과 내영이가 학교하는 모습입니다.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교교실에서...
티마루 걸스하이에 다니는 홈스테이 시스터인 샘과 함께...
내영이가 한국에서 가지고 온 선물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진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둘이 같이 방을 쓰는 내영이와 밴, 이 방이 곧잘 레고 천지인 방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성격이 차분한 밴과, 약간은 덜렁거리지만, 친화성이 있는 내영, 정말 형제같이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소도시, 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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