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족

캐롤라인 베이에서의 저녁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10. 6. 6. 16:22

모두가 하루종일 느긋하게 지내다가 그냥 저녁을 먹기에는 날이 좋아 캐롤라인베이로 나와본 하루..

피자를 시켜서 저녁을 먹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캐롤라인베이에서 바라본 피아자의 모습

 마오리 수영장 앞에 있는 등대의 모습

 음식을 펴고 먹을려고만 하면, 갈매기들이 계속 옆에서 음식 던져주는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먹다 남은 빵 부스러기를 던저주니, 얼마나 치열하게 받아먹던지...

 피터가 피자사서 캐롤라인 베이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기다리고 있는 로니의 모습

 맨 왼쪽부터, 장인 어른이신 피터, 저, 그리고 상윤이, 장모님이신 이사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