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의 캐뷰리 초콜릿공장 투어를 하였습니다. 1800년대 초 영국에서 시작하여,
1800년중반에는 뉴질랜드에서 캐뷰리라는 이름으로 직접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1800년대 공장이 지금의 위치인만큼 꽤나 잘 하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의 초콜릿 브랜드입니다.
더니든여행의 둘째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약간은 피곤해 하는 모습들이 보였지만,
초콜릿 공장의 샵에서 친구들을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초콜릿도 사고 하였습니다.
상아, 다현, 효진이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스크린을 보면서 어떻게 초콜릿이 만들어지는지 보고 있습니다.
실제 투어는 카메라나 다른 사진기의 반입이 금지가 되어 있구요. 투어의 들어가기전에만
사진찍는것이 가능합니다.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뉴질랜드 티마루, 조기유학, 방학캠프 문의환영
Step Up English Consulting
전화상담: 070-8246-7328, 02-48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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